헨리 1세 사후 권력 다툼 중 일어난 제 1차 링컨 전투입니다. 링컨 성에 포위된 마틸다 황후를 구원하기 위해 전투를 시작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에서는 매복이 가능한 숲이 있습니다. 이곳에 매복을 하고 있다가 로베르가의 증원군을 타격합니다. 총 3번 타격하면 다음 미션으로 이동.

이후 시장도시를 타격합니다. 그럼 동맹군을 얻을 수 있습니다.

동맹군은 같은 편이지만 조작은 안됩니다. 그래서 동맹군이 적을 타격할 때 같이 타격해주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동맹군 쫄 노릇하며 지원합니다. 동맹군 몸방 시키면서 후방으로 공략하여 궁수를 섬멸해줍니다.

손쉽게 성 앞까지 도착 이제 서쪽에 위치한 로베르가의 적들을 마틸타 황후 진영에서 섬멸합니다.

기존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이 있어서 오래 걸리지 않고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성벽 감시탑에서 왓다갓다 하면서 적 궁수, 보병을 모두 섬멸하고 막타 오는 적들을 어택땅으로 끝내줍니다.

다음판부터는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해야겠습니다. 게임에 긴장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