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1일 1임시점검의 시대를 열다.

돈 내고 오픈베타하는 K게임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상용게임이 뭐 이렇게 고칠게 많은건가. 이제 1일 1임시점검의 시대를 여는 오딘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게되어 깊은 짜증이 난다.

1일 1점검의 오딘

문제는 트래픽이라던데 과연 그럴까 매일 접속만 하면 대기가 1200명씩 뜬다. 그렇게 이 게임이 대단한가? 그닥 그렇지도 않을 것이 접속 후에는 아주 원활한 게임 접속을 보여준다. 내가 시간 맞춰서 접속한것도 아닌데 말이지..



작업장, 메크로가 판을 치는 게임판에 해당부분 처리도 잘 못할 거였으면 진작에 대응책을 세우던가 해야지

특히나 헤비과금러들의 깊은 빡침이 여기까지 들려온다. 완전 돈내고 오픈베타 플레이하는 거지….

점검 보상이 짜다 애미야..

점검 보상이 점점 짠맛이 난다.

오딘 임시점검 보상

죄송한 마음이 담긴 보상이 아닌거 같은데? 이제 선물상자로 포장해서 주는데 아주 알찬 구성입니다요?

우리 물들어 왔을때 통 크게 갑시다. 팍팍 좀 던져주세요 ~ 과금할 마음 생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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