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켐페인 / 중급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영국 켐페인을 시작해봤다. 보통 어려움 난이도로 바로 시작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다보니 중급으로 플레이를 시작해봄. 초반부터 멘탈 털리기 싫어서..
노르만 정복 / 헤이스팅스 전투부터 시작한다. 영국 고대 역사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 플레이 시작..
초반 시작과 동시에 언덕에 위치한 엥글로섹슨족을 공격한다. 중급 난이도에서 어택땅 수준으로 게임이 쉽다.
군주만 죽지 않도록 해준다. 증원군이 계속 도착하기에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단축키 및 조작이 전편과 똑같다. 몇번 드래그해보니 예전 느낌이 살아난다. 죽었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옛 추억이 살아난다.
이거 오늘 날 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