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러시아 캠페인 / 어려움 /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몰락

이반 3세는 할아버지의 과오를 이기고 러시아를 모스크바로 통일하기 위해 말 안듣는 학생들을 타일르기 위해 출병함.

첫 마을은 초반 병력으로 쉽게 점령이 가능



두번째 마을은 섣불리 처들어갔다가는 몰살당하기 쉽상임. 어느 정도 발전을 이룬 다음 세를 불려 처들어가면 쉽게 점령이 가능함.

러시아의 수도사는 기병이고 전투도 가능해서 다른 문명에 비해 유닛치료하기가 용이함. 치료 후 전진하는 식으로 야금야금 갈아먹으면 됨.

또 하나 이번 미션은 시장을 건설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무 근처에 러시아 곡식창고를 많이 지어줘야 함. 그래야 금화 수급이 가능. 러시아 곡식창고는 근처의 나무 밀집도에 따라 주기적으로 금화를 생산함.

시민군 기지는 손쉽게 점령이 가능함. 4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충만한 벙력들이 어택땅으로 집어삼킬 수 있음.



마지막 전투를 위해 힐링 중..

마지막 성이 제일 쉽게 뚫린 듯.. 어택 땅으로 이번 미션은 클리어.

관련 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잉글랜드 공성무기 정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