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를 모아 노르망디를 탈환하고 100년 전쟁을 끝내려는 프랑스 미션이다.
사석포가 등장하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임에도 게임은 쉽다.
초반 병력으로 마을 하나를 점령하고 발전하기 시작한다. 처들어오는 병력이 작아 쉽게 세를 불려 나갈 수 있다.
대포의 가성비를 좋게하기 위해 3곳을 점령해야 하는데 굳이 대포 가성비를 떠나서 꼭 점령해주면 좋다.
광산과 항구, 시장을 점령한다. 시장을 점령하면 마차를 보낼 수 있어 금 획득에 보탬이 된다.
성직자를 뽑아 유물과 유적지를 모두 획득하면 금 부족 현상은 찾아볼 수 없다.
항구도 쉽게 점령.
교역소도 쉽게 점령.
대포가 있으니 성벽도 무용지물. 어택 땅으로 쭉쭉 밀고 나간다.
잉글랜드의 랜드마크를 모두 다 박살내고 미션 클리어. 난이도가 점점 낮아지는 건지..내 실력이 좋아지는 건지 알 수가 없네. ㅎㅎ 재시작 한번 없이 쉽게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