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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군대가 성을 지켜낸는 미션이 있는 캠페인입니다. 시작부터 주구장창 본진만 지키면 클리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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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급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세게 푸시하네요. 성벽이 무너진 모습..
공성 병기가 꾸준히 와서 들이박아 줍니다. 그렇다고 어려운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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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 없이 꾸준이 들어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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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방어를 끝내고 성벽에 감시탑을 지어서 더욱 견고히 성벽을 다집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에서는 성벽이나 성문을 지을 때 필요한 ‘석재’라는 필수 단위가 존재합니다. 금광 처럼 생겼으며 회색 빛깔이 돕니다.
주민을 보내 생산할 수 있고 시장에서 금과 교환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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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지원부대가 도착합니다. 이제 반격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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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잉글랜드 감시초소를 박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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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적 본대는 꾸준이 내 본진으로 처 들어옵니다. 결국 성벽이 또 무너지네요.
하지만 중급 난이도기에 ~ 쉽게 복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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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챕터부터는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