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프랑스 캠페인 / 어려움 / 파리 공성전~

잉글랜드의 공세에 파리 사람들을 성 내로 피신시키고 결사항전을 하는 미션이다.

시작하자마자 주민들을 성 안으로 피신시킨다. 초반에 조금 병력이 있는데 상대의 병력은 무한이니 괜히 개죽음만 당할꺼 같아 성안에 두고 세를 키워 나갔다.

곧 이어 포위가 시작. 공성 무기를 동반한 공격이 쉴새없이 강행.

내 살다살다 이렇게 빡신 경험은 처음이다. 오줌 지릴뻔..



결국 동문 돌파 당함.

정문도 물론 돌파당함. 성벽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

몇번의 재시작. 또다시 포위..

또 돌파당함. ㅋㅋㅋ

별짓을 다해도 다시 포위당함. 공성무기에 돌파..

다시 시작해서 이번엔 중립지역 건물을 지키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었다.

역시나 중립지역 건물을 부수기 위해 소수의 병력만 오는데 그 소수의 병력만 잡아먹으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며 세를 불려 나았다.



이제는 내가 반격할 차례. 나또한 인해전술을 시도. 군사 양성소를 이것저것 15개 정도 지어지고 렐리 포인트를 적군 바로 앞에 찍고 진격 시도 !

너무 많은 병력이 내려오길래 요새와 방어탑 및 성벽으로 우주 방어 시작.

허나 얼마 안가 인해전술에 모두 개박살나기 시작함.

중립지역 건물이 다 부숴져야 다음 미션이 시작되는데 중립지역 건물 근처를 요새를 만들어 놓으니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질 않음.

그래서 내버려두니 삽시간에 박살나기 시작.

내성에 우주방어를 시전. 왠만하면 못 뚫고 들어올 정도. 짓느냐고 너무 힘들었다.



포위 후 정해진 시간 동안 버티기만 하면 승리함. 쌩쇼를 하면서 어쨋든 클리어..

헌데 버그가 정말 많다. 성벽을 타고 그냥 들어오지 않나..
투포환 선수도 아니고 돌 성벽 너머로 화염병을 던지질 않나..
시급히 고쳐 줄꺼라 믿는다.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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