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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영국 캠페인 / 중급 / 브레뮐 전투

브레뮐 전투에서는 물러설 줄 알아야 게임 진행이 됩니다. 초반에 최대한 많은 지역을 수복하겠다고 앞서 병력을 진출시키면 바로 몰살각 나오고 게임 터집니다.
저도 게임 터지고 재시작 2번..

앞선 모든 마을을 포기합니다. 앞서서 방벽치고 감시탑 건설해봤자 다 털립니다. 최대한 후방에서 전열을 대기하고 감시탑을 지어줍니다.

후방 마을 앞에 있는 병력 및 주민들은 시작과 동시에 후방마을로 빼줘야 합니다. 간간히 약탈오는 적들 때문에 결국엔 모두 비명횡사합니다.



멘탈이 나갈 때 즈음 헨리 1세가 기사들을 이끌고 후방마을에 도착합니다.

이후 진격을 감행합니다.

계속 처들어올줄 알고 후방 마을에 엄청난 방벽과 감시탑을 세웠지만 헨리 1세 등장 이후로 후방으로 처들어 오진 않더라구요.

병력 200 채우고 업그레이드 한 다음 루이 잡으로 출발!

어택땅으로 가볍게 게임 마무리..

최대한 후방에서 진지 구축하고 헨리 1세 올때까지만 버티면 게임은 쉽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영국 캠페인 / 중급 / 탱슈브레 전투

중급 난이도 기준 그냥 어택땅만 잘 찍어줘도 승리할 수 있지만 이번 캠페인은 지형을 활용하여 전투에 임해야 합니다.

로베르가 성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주변 마을을 약탈하고 성 밖으로 나온 로베르를 물리치는 미션입니다.

모두 불태워 줍니다. 건물 다 안태우면 다음으로 진행이 안됩니다. 싹싹 태워주고 정찰병으로 잔병들까지 모두 싹쓸이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골드를 획득합니다.

클릭을 해줘야 획득합니다. 주변에 지나간다고 자동으로 획득되지 않더라구요.



획득한 골드로 증원병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사 500골드 1번, 궁사 200골드 3번 이렇게 증원을 해줬네요.

게임 진행 내내 박빙의 전투가 예상되지만 군주 버프와 더불어 활쟁이들의 활약으로 손쉽게 마무리 전투까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마을을 약탈하면 로베르가 군대를 이끌고 성밖으로 나옵니다.

스노우볼을 잘 굴려 많은 수의 유닛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택땅만으로 로베르의 군대를 이길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클리어.

이번 미션은 성장하는 마을은 존재하지 않고 보유한 유닛과 증원된 유닛만을 가지고 상태해야 하기에 유닛 손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영국 캠페인 / 중급 / 바이외의 함락

헨리 1세의 바이외 함락 편입니다. 헨리 1세는 모든 병력을 이끌고 바이외로 향합니다. 여기서는 공성무기가 필수입니다.

대규모 진지답게 초반에 병력도 많습니다. 서쪽에 위치한 마을을 먹고 세를 키워 공격을 감행해야 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문명 발전 3단계까지 발전한 후에 공성 무기를 이용해서 공략을 해야 하는데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는 전작과 다르게 전장에서 군사 유닛들이 공성무기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공성 무기안에 탑승할 수도 있지요.

빠르게 공성무기를 만들어 성벽을 깨부셨습니다. 중급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어렵진 않습니다.

손쉽게 승리를 쟁취! 기마 유닛은 공성 무기를 만들 수 없드라구요. 보병, 원거리 유닛은 공성 무기 제조 가능. 물론, 연구가 앞서 되어야 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 영국 캠페인 / 중급 / 북쪽의 요크로~

노르만의 윌리엄 왕은 요크로 향합니다. 노르만의 통치에 저항하는 자들을 싹쓸이하면 되는 미션입니다.

초반 약간의 병력을 가지고 마을 하나를 집어 삼킵니다. 중급 기준 어택땅 수준으로 쉽습니다.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할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을을 접수하고 발전을 시작합니다.

마을 발전의 기본은 역시 농장 러쉬죠 ~ 초반 나무 자원을 너무 확보했네요. 쭉쭉 농장을 지어줍니다. 보통 식량과 나무만 있으면 초반 공격 유닛을 마음껏 뽑을 수 있습니다.

진격을 하는데 있어서 데인족이라고 옆구리에서 계속 공격을 쳐들어옵니다. 금을 주거나 박살내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역시 박살내는게 재미있죠.

싹 쓸어 줍니다.

그 후 진격해서 요크 요새까지 손쉽게 먹어 줍니다. 유닛 뽑아 어택땅 수준이네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영국 캠페인 / 중급 / 헤이스팅스 전투 ~

영국 켐페인 / 중급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영국 켐페인을 시작해봤다. 보통 어려움 난이도로 바로 시작하는데 너무 오랜만이다보니 중급으로 플레이를 시작해봄.
초반부터 멘탈 털리기 싫어서..

노르만 정복 / 헤이스팅스 전투부터 시작한다. 영국 고대 역사에 관심이 없다보니 그런가보다 하면서 플레이 시작..



초반 시작과 동시에 언덕에 위치한 엥글로섹슨족을 공격한다. 중급 난이도에서 어택땅 수준으로 게임이 쉽다.

군주만 죽지 않도록 해준다. 증원군이 계속 도착하기에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단축키 및 조작이 전편과 똑같다. 몇번 드래그해보니 예전 느낌이 살아난다. 죽었던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옛 추억이 살아난다.

이거 오늘 날 새겠는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구매가격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구매 완료. 8개 종족 시작. 한국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를 구매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이 출시한지 벌써 20년도 넘은 것 같은데. 이제야 4가 나오다니 출시 텀이 꽤 길다.

에이지 3이 나온지도 한 10년 되지 않았나 ? 싶은데.. 그래서 이번에 출시한 에이지 4에 기대가 크다

스팀 기준 구매 가격은 59,900원이다.



시작화면

전력 시뮬레이션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화면이다. 켐페인부터 시작을 해볼 요량이다.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및 자체 켐페인을 즐길 수 있다.

영웅 유닛도 있는데 켐페인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

SNS의 시대답게 게임 안에 여러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아싸로 게임을 즐기기에 내가 볼일은 없을 듯..

벌써부터 많은 SNS, 유투브에 공략 영상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배우기

배우기 탭에서는 각 종족별로 튜토리얼을 즐길 수 있다. 어지간한 건 다 알지만 게임을 즐길 지 오래되어놔서 튜토리얼부터 찬찬히 즐겨봐야겠다.

애초에 말한대로 8개 종족으로 시작한다. 조선이든 한국이든 DLC로 추가될 듯 하다.

튜토리얼

얼마만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화면을 보는건가.. 감회가 새롭다.

튜토리얼 따위 집어 치우고 켐페인 바로 들어가야 겠다.

‘갓 오브 워’ 1월 14일(미국 동부시간 기준)에 출시

갓 오브 워

PlayStation 4의 베스트셀러 게임 중 하나로 PC 버전으로도 출시됩니다.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타락한 신 크레토스는 신화 속의 북유럽 생명체로 가득 찬 스칸디나비아 황야로 아들을 인도합니다. 이 3인칭 액션 어드벤처에는 드래곤, 다크 엘프, 다른 강력한 적들을 상대합니다.

게임 스토리

크레토스는 미드가르드에서 아버지로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내 페이가 죽자, 크레토스와 그의 아들 아트레우스는 페이지의 재를 뿌리기 위해 아홉 왕국의 가장 높은 산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을 떠납니다. 



크레토스는 여정을 통해 아들에게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칩니다. 두 사람은 게임 역사상 최고의 3인칭 전투에서 유대감을 형성하죠. 눈여겨볼 것은 크레토스의 리바이어던 도끼입니다. 재빠르고 유연한 모션으로 적을 단번에 베고, 룬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근접 전투에서 원거리 공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정 가능), 파괴적인 포물선을 그리며 던지고는 다시 손으로 돌아옵니다. 이 도끼 액션과 전투는 플레이하는 동안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전략 시뮬레이션 War Mongrels

제 2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에서 벌어지는 실시간 전략 아이소메트릭 게임. 줄거리 중심의 캠페인은 실제로 발생한 어두운 사건들과 이러한 사건 주변의 실제 이야기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또는 협동 모드에서 전쟁의 참혹함으로 뛰어드세요.

War Mongrels

제2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

War Mongrels(WM)는 실시간 전략 아이소메트릭 게임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동부 전선이 배경입니다.

동부 전선은 현저한 수의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거나 이들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음은 물론 용기, 동지애로 가득한 수많은 이야기가 빚어지고, 비꼬인 사회와 인간성의 가장 어두운 부분에 대한 더 심도 있는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계에서는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War Mongrels는 이러한 두 가지의 완전히 다른 정신 세계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전에 이끌리지만, 우리의 영웅들은 곧 애초에 이들을 국제적인 충돌에 관여하게 한, 확장되고 있는 나치 세력에 반격을 가하는 데서 목적을 찾게 됩니다.

단 며칠 만에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버리는 이들은 전쟁의 참혹함에 눈을 뜨고 더 이상의 무의미한 사살을 막기 위한 싸움에서 목적을 찾습니다.

애매한 영웅

역사에서 영감을 받은 줄거리가 두 명의 Wehrmacht 군인이 탈영병에서 강력한 게릴라 전사로 변모하는 여정을 따라 플레이어들을 이끌어 줍니다.

이들의 팀은 같은 목적을 지지하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면서 확장됩니다.

어느 영웅이든 사람들을 구하고 생존하는 것이 목표이듯, 우리의 영웅들도 애초에 의도했던 대로 전쟁을 피하기는커녕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들이 살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또한, 각 캐릭터는 저마다의 고유한 스킬과 장점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이러한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조합하여 항시 변화하는 환경을 가진 다양한 미션에서 적들을 앞서가야 합니다.

잠행, 방해, 침묵 속의 살인, 환경을 이용하는 것은 플레이어들이 완전히 습득해야 하는 주요 스킬 중 몇 가지이지만 미션 목표를 완수하는 데 유용한 화기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세력 통합 – 2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온라인 협동 멀티플레이어.
역사적인 실례 – 사건, 날짜, 장소, 무기, 유니폼, 인게임 역사적 물품 등.
무력 이용 – 들키셨나요? 소지한 무기를 빼 들고 여기저기 쏘아대며 탈출하세요!
독특한 팀 – 각 캐릭터는 고유의 성격, 배경 이야기 및 여정 중 이용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용 또는 깨기 –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환경.
다회차 플레이 가치성 – 각 미션에서 서로 다른 전략을 시도하고, 혼자 플레이하거나 친구들과 플레이해 보세요.
어두운 세상 – 전쟁은 지옥이고 War Mongrels는 이런 지옥을 적나라하게 묘사합니다.
지옥 같은 줄거리 – 전투 후 죽은 군인들의 시체가 즐비하게 널린 피로 낭자한 참호.
말이 필요 없는 품질 – RTT 게임에서 전에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오디오 및 시각적 품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단축키 공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단축키

궁수를 대기시키고 농장을 신속하게 건설하고 방금 어울리며 공간을 차지하는 유휴 주민을 찾을 때 단축키는 필수.

군대 관리 및 마을 건설에 있어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요.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게임을 더욱 재미있을 것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기본 단축키

일꾼찾기 : .
마을 센터 바로가기 : H

Q단축키 하위 단축키

하우스 : Q
풍차 : W
대장간 : E
광산 : R
농장 : A
군사훈련소 : S
항구 : D
감시탑 : Z
성벽 : X
성문 : C

W 단축기 하위 단축키

블랙스미스 : Q
시장 : W
마을 센터 : E
궁수 양성소 : A
기병 양성소 : S
스톤 타워(감시탑 상위 호환) : Z
돌벽(성벽 상위 호환) : X
돌문(성문 상위 호환) : C

E 단축기 하위 단축키

수도원 : Q
시즈 워크숍 : A
성 : Z

R 단축키 하위 단축키

대학 : Q
윈더(불가사의) :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