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그림리퍼 서버 사신 52렙 플레이 후기 및 추석 이벤트

52렙 완성

52렙이야 과금 조금만 하면 반나절이면 가능한데 일절 과금 없이 52렙까지 보름은 걸린 듯하다. 시련 던전이나 월드 보스 등 같잖은 퀘스트는 일절 하지 않고 오토만 돌리다 보니 오래 걸린 것도 있지만 최초 신섭 오픈하고 일절 이벤트 따위는 하지 않는 엔씨에 놀랍다.

솔직히 조금 더 랩업을 빨리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그런거 없다. 메인 퀘스트 똑같이 진행하면서 본던에서 해골이나 뽀개야 한다.



무기 선택

기본 무기로 열심히 오크 사냥하다가 조금 아덴이 모여 크림슨 사이드를 만들었다. 이게 재질이 은이라 언데드 때려 잡기는 이만한 무기가 없다.

허나 각인 장비 장사(몹 잡으면 장비 상자 떨구는거)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템이라서 철 120개 모아 제작으로 만들었다. 조금만 편의를 제공해주지 쓸만한 건 각인장비 상자에서 안 나오더라..

제작하는데 70만 아덴 현재 무기 강화 상자(24만 아덴) 3개 사서 +3강 중.. 이제 본던 2층은 무리 없이 돌아간다.

요즘 같은 모바일 게임 춘추 전구 시대에서 무과금 신규 유저는 게임하지 말라는 엔씨의 게시같다. 기본셋은 그냥 주지 ~



기본스킬도 과금

모든 클래스가 기본 공속, 이속 버프 스킬은 아덴으로 구입 가능하고 광전사 같은 클래스는 퀘스트 중에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사신은 무려 명예코인 8만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

처음에는 한동안 스킬 상인을 목록을 찾아봤는데 그 어디에도 없어 어디서 구매 하는 건지 한참 찾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스킬 상인이 판매한다고 적혀 있더라.

명예코인이 게임 내 재화여서 퀘스트나 기부를 통해 조금씩 얻을 수 있는데 요즘들어 쓰임새가 많아지고 요구하는 수량이 무과금으로 비벼 볼 수 있는 양이 아닌데 무려 기본스킬을 8만 명예코인을 주고 사야한다.

음.. 내년 즈음에 기본 스킬을 배우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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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장점

사거리가 길다. 사이드 공격 거리가 2~3칸 인 것 같은데 근접 유닛 특성 상 몬스터가 이동 중이면 버벅 거리면서 공격 못하기 일쑤인데 그런건 없다. 원거리 유닛은 화살 등 부재료를 채워야 하는 불편함도 없고.

본던 2층 무한 자사가 가능하다. 철이야 쌓이면 경매장 올려주며 무게 해결하면 되고 초록 물약은 몬스터가 드랍하니 굳이 메크로 따위 필요없이 본던 2층에서 사료로 받는 아인하사드는 소비가 가능하다.



사신의 단점

기본 스킬 조차 명예코인으로 사야한다. 그리고 제노사이드와 같이 범위 스킬 공격이 가능한데 촉매로 영혼석이 1개 들어간다. 영혼석 한개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매 스킬마다 1개씩 들어가니 유지가 될리 없다. 본던 해골 한마리 10아덴 줄까? 제노사이드 몇방 휘두르면 100아덴 그냥 나간다.

상위 스킬들이야 더 볼 것도 없고.. 그래서 기본 패시브 스킬 외엔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도 사용이 불가능.. 더더욱 무과금은 사신 클래스는 범접이 힘듬.

아마도 70랩 까지는 본던 2층을 벗어날 수 없을 듯 싶다.

리니지M 추석 이벤트

단물 빠진 게임이란걸 이벤트에서도 볼 수 있다. 특수 던전 하나 열어주고 토끼 잡으면 증표 드랍하고, 이 증표로 명예코인 같은 소모성 주화를 구매하는 게 이벤트이다.

이벤트는 꼴랑 하나 내놓고 패키지 판매는 여전히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패키지 판매 정보는 거의 단행본 책 한권 정도 분량이다. 이걸 누가 다 읽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나 진행하는 추석 이벤트 조차 60렙 이상이다. 이럴꺼면 60까지는 쉽게 찍을 수 있게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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