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페르시아 문명 특성, 지도자, 유닛, 건물, 승리 팁 정리

목차

페르시아 문명 특성

정치 철학 완성 시 교역로 최대치 +1을 제공합니다. 자국 도시 간의 도로에서 금 +2 및 문화 +1을 제공합니다. 자국 영토 내의 도로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로입니다.

지도자



특수 유닛

불멸자

검사를 대체하는 페르시아 특유의 근접 유닛입니다. 사정거리 2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근접 유형 유닛입니다. 방어력이 강합니다.

특수 건물

파이리다에자

페르시아 특유의 파이리다에자를 지을 수 있는 건설자 능력을 잠금 해제합니다. 문화 +1 및 금 +2를 제공합니다. 매력도 +1를 제공합니다. 인접한 성지 및 극장가마다 문화 +1을 제공합니다. 인접한 상업 중심지와 도심부마다 금 +1을 제공합니다. 기술 발전표 및 사회 제도표의 진전에 따라 추가 문화 및 관광을 제공합니다.

설원, 툰드라, 설원 언덕, 툰드라 언덕 위에 또는 다른 파이리다에자 옆에 지을 수 없습니다.



승리 팁

뒤치기의 달인인 문명이다. 태어나길 뒤치기를 위해 태어낫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지도자 특성이 지랄맞다. 기습전쟁을 벌여도 페널티가 거의 없고 어드벤티지까지 있으니 말이다.

기습 전쟁 후 이동력 +2는 엄청난 메리트이다. 국경선에 적들의 부대가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갑자기 기습 먹고 바로 수도 앞에 당도해 있는 페르시아 군을 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검사 대체인 불멸자도 상당하 막강하기 때문에 고전시대에 페르시아에 대적할만한 문명이 있을까 싶다. 기습전쟁을 벌인다면 이 막강한 불멸자의 이동력이 무려 +4이다. 무빙샷으로 적 병력 씨를 말릴 수 있다.

과학 테크를 검사로 달리면서 전사 4기 이상 모은 다음 테크가 완성 될 즈음 불멸자로 모두 업그레이드해서 첫 공격을 감행하면 거의 9할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물론, 난이도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만한 문명이 옆에 있다면 쓰나미에 쓸려 가듯이 밀어버린다.

굳이 불멸자 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전 시대에 걸쳐 전쟁광이라 불릴 만큼 전쟁하기 좋은 문명이다.

그러나 가장 쉽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문화 승리인데… 당황스럽지만 파이리다에자의 옵션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거지 같은 땅에 도시 만들어서 특수지구와 파이리다에자 몇개만 건설해주면 꽤 괜찮은 산출량의 상업, 문화 도시가 만들어진다. 계산기 두드릴 필요도 없다. 대충해서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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