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는 블리자드 2 리절렉션의 출시와 더불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디아2 리절렉션은 4K 해상도와 7.1 돌비 사운드, 원작의 2D 캐릭터를 3D로 구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고 추가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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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밍이 주요 콘텐츠
그 밖에 인터뷰를 통한 디아2 레저렉션의 콘텐츠는 반복 플레이를 통한 아이템 파밍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마지막은 카우방에서 소를 때려잡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시점에서 많은 게임이 자동 사냥이 대세인 만큼 과연 직접 파밍을 통한 콘텐츠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약간은 의문이다. 신규 유저도 있겠지만 디아2를 즐기던 유저들은 이제 아재가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렸을텐데 과연 PC앞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
원작의 콘텐츠 구현
원작의 콘텐츠를 그대로 살릴 것이라고 한다. 유실된 부분이 있는데 크게 신경 쓸 것까지는 없다고 하는데 과연 케시템이 안 나올까? 과연 ?
조던링 캐시로 팔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의견. .
아이템 복사 및 핵 프로그램
대비책에 대핸 준비는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한다. 꾸준히 해도 꾸준히 털리더라.. 배틀넷을 통해 대부분의 유저가 게임을 즐길텐데 과연 베틀넷의 보안이 어느 정도일지 과연 궁금하다. 과연 불법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는 일이 없을지.. 없었으면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