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페니키아 문명 특성, 지도자, 유닛, 건물, 승리 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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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 문명 특성

문자 기술 유레카를 보유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페니키아가 건설하고 페니키아 수도와 같은 대륙에 있는 해안 도시가 충성심 100%를 유지합니다. 승선한 개척자가 이동력 +2와 시야 거리 +2를 얻습니다. 개척자의 승선 및 하선에 따른 추가 이동력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지도자



특수 유닛

바이림

갤리를 대체하는 페니키아 특유의 고대 시대 해상 유닛입니다. 전투력과 이동력이 증가합니다. 바이림과 물 타일에서 4타일 이내에 있는 상인 유닛은 약탈당하지 않습니다.

특수 건물

코톤

항만을 대체하는 페니키아 특유의 특수지구입니다. 해당 특수지구가 건설된 도시에서 해상 유닛과 개척자에 대한 생산력 +50%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도시 국경 내에 있는 모든 해상 유닛은 한 턴 후에 체력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승리 팁

골드에 중점을 둔 해상 문명이다. 항만 메리트가 아주 좋고 초반 개척자 메리트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빠른 확장이 가능하다.

해안가 위주 확장 정책에 일빠로 코톤 펴고 등대 만들어주면 기본적인 도시 인프라는 끝.

문명 특성 상 해상 장악력은 뛰어나나 대륙에서는 뭐하나 볼게 없다. 판게아나 대륙 위주의 맵에서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확장이 빠른 만큼 모든 바다를 먹는다는 생각으로 인도네시아가 같이 있다면 성가실 수도 플레이 해주다가 가장 빠르게 승리할 수 있는 유형으로 진행해 나가면 된다.

수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한데 변방 작은 섬에 수도를 옮기고 신대륙 정책 카드를 사용하면 모든 도시에 식민지 이점을 살릴 수 있다. 허나 크게 재미있는 방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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