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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 리절렉션’ &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 차이점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기존 디아2를 최대 4K (2160p)까지 지원되는 PC 해상도, 신규 시네마틱 영상, 리마스터된 오디오로 향상된 버전만 구매합니다.

다시 말해 기존 디아2의 4K 버전만 구매합니다.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

디아블로 2 레저렉션, 디아블로 III: 이터널 컬렉션과 다양한 디아블로 III 게임 내 아이템으로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에디션입니다.

디아블로 3을 플레이 해보지 않는 분이고 궁금하다면 구매할만 합니다. 디아3은 약간 망작이긴 합니다만 이 정도 낑겨팔기 가격이라면 사볼만 하다 봅니다.

디아블로 3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오의 손아귀 날개와 함께 메피스토 애완동물을 지급한다고 하니 더 나은 플레이가 가능해보입니다.

필요없다면 48,000원 짜리 구매하시면 됩니다.

디아블로 2 리절렉션 닌텐도, PS, XBOX 플레이 가능할까

디아블로 2 리절렉션이 드디어 발매했습니다. 애초 발표대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플랫폼 지원

PC는 당연하고 XBOX, 플레이 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배틀넷을 접속하려면 PC 플랫폼을 구매해야 합니다.

PC 외에서는 배틀넷에 접속이 안됩니다. 싱글 플레이 즐기고 말 거 아니라면 무조건 PC로 구매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플레이어들과 아이템도 거래할 수 있을테니까요.



PC 사양

4K 화면에 캐릭터 묘사 또한 매우 좋아졌기에 매우 큰 저장공간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권장 사양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근래에 PC를 구매했다면 큰 무리없이 게임 진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디아블로 2 리절렉션 직업 소개

디아블로 2 리절렉션은 7개의 직업군이 있으며 각각 30개의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마존

아마존은 활과 투창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전투 시 초인적인 민첩성을 발휘합니다. 자체 버프를 가지고 있어서 전투기량을 올려줍니다.

사냥 및 PK에 어느 정도 탁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암살자

암살자는 규율을 어기는 마법사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대 비쥬레이 집단 소속이며, 치명적인 덫과 그림자 단련으로 몬스터를 처단하는 직업입니다.

트립 뿌리고 발차기해서 시체폭발하는 등 조금 답답한 플레이가 단점이긴 하지만 어쎄신 계열을 즐겨하신다면 충분히 할만한 직업입니다.

강령술사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강령술사는 뼈의 군대와 골렘을 소환할 수 있으며 치명적인 독, 저주 및 뼈로 벽을 만드는 등 다양한 적 공격을 구사합니다.

해골 병사를 뽑아 몸빵을 하고 시체 폭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야만용사

야만용사는 말 그대로 야만적입니다. 체력도 높고 모든 무기의 숙련도 또한 겸비한 직업으로 폭발적인 근접 전투 기술과 전투 함성으로 아군에게 버프를 주고 적들의 기세를 꺾습니다.

야만용사는 휠윈드 스킬을 배워야 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기사

성기사의 주 무기와 방패를 들고 사냥합니다. 야만용사 못지 않는 몸빵을 보여주며 강력한 오라클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직업입니다.

타 직업군을 초월하는 파밍 능력을 보여주기에 아이템 파밍하기도 좋은 직업입니다.

원소술사

원소술사는 불, 냉기, 번개를 이용하는 원거리 직업입니다. 다양한 스킬트리로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입니다.

PK에도 뛰어나며 아이템 파밍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드루이드

야생의 수호자인 드루이드는 늑대인간이나 곰의 형태로 변신할 수 있으며, 야수를 다스리고 원초적 마법인 땅, 불, 바람, 냉기 등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직업이 될 수 있어 호불호가 강합니다.



디아블로 2 레저렉션, 퀘스트는 지날 뿐 콘텐츠는 여전히 아이템 파밍!

블리자드 2 리절렉션

블리자드에서는 블리자드 2 리절렉션의 출시와 더불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디아2 리절렉션은 4K 해상도와 7.1 돌비 사운드, 원작의 2D 캐릭터를 3D로 구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고 추가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아이템 파밍이 주요 콘텐츠

그 밖에 인터뷰를 통한 디아2 레저렉션의 콘텐츠는 반복 플레이를 통한 아이템 파밍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마지막은 카우방에서 소를 때려잡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시점에서 많은 게임이 자동 사냥이 대세인 만큼 과연 직접 파밍을 통한 콘텐츠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약간은 의문이다. 신규 유저도 있겠지만 디아2를 즐기던 유저들은 이제 아재가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렸을텐데 과연 PC앞에 앉아 있을 수 있을까?

원작의 콘텐츠 구현

원작의 콘텐츠를 그대로 살릴 것이라고 한다. 유실된 부분이 있는데 크게 신경 쓸 것까지는 없다고 하는데 과연 케시템이 안 나올까? 과연 ?

조던링 캐시로 팔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의 의견. .



아이템 복사 및 핵 프로그램

대비책에 대핸 준비는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한다. 꾸준히 해도 꾸준히 털리더라.. 배틀넷을 통해 대부분의 유저가 게임을 즐길텐데 과연 베틀넷의 보안이 어느 정도일지 과연 궁금하다. 과연 불법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는 일이 없을지.. 없었으면 한다만..

디아블로2 레저렉션 추천 직업은 바로 이것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오늘 출시했다. 플스, 엑스박스, 닌텐도, PC 등 다양한 플렛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디아블로2의 영광이 재현될 지 나 또한 매우 궁금해진다.



기존 디아2 플레이어 외 다시 시작하는 분들도 어떤 직업이 초반에 가장 적합할지 매우 궁금할 것인데 내가 추천하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팔라딘

팔라딘 만큼 단단한 직업도 없다. 초반에 시작하면 바바리안 조차 고기방패 노릇을 하기 일쑤이다. 소서리스 같은 마법사 계열도 초반에 좋기는 하지만 마나의 한계에 매우 쉽게 부딧친다. 게임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점..

팔라딘의 경우 타 직업군은 매우 한정적인 장소에서 파밍해야 하는 것과 달리 힘든 사냥터를 초반부터 파밍할 수 있고 죽을 확률도 상당히 적다. 세팅만 좋다면 티어가 높은 사냥터도 어느 정도 비벼볼 수 있을 만큼 강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팔라딘 스킬

많은 유저들이 헤머딘(축복받은 망치를 사용하는 팔리딘)을 많이 구사한다. 제일 많이 쓰이기도 하고 구태여 컨트롤도 많이 필요가 없다. 이동하면서 망치만 돌려주면 몹들이 알아서 퇴근해주거든. 망치를 돌리며 어느 정도 쾌감도 있다.

초반에 팔라딘으로 파밍해주고 그 다음 본인 하고 싶은 직업군을 고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소서리스

소서리스의 마법도 강력하긴 하지만 텔레포트라는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어 퀘스트 진행도 매끄러울 뿐 아니라 파밍도 훌륭하다. 하지만 체력이 적고 쉽게 죽기 일쑤다. 한번 죽으면 시체 주으러 가기도 힘든 직업.. 물론 네크로멘서가 더 힘들지만..

초반엔 용병을 몸빵으로 최대한 레벨을 올리며 퀘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뭐 이렇게 약한 캐릭터가 있나 싶지만 아이템이 조금만 받쳐주기 시작하면 스노우볼이 제일 잘 굴러가는 직업이기도 하다.

소서리스 윔쓰

뿐만 아니라 아이템 세팅도 쉽고 윔쓰 하나만 찍어줘도 장비 자체에 붙은 스킬 레벨 상승 효과와 함께 마나 포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빠른 회복 속도를 자랑하고 텔레포트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컨트롤 빨을 가장 잘 받는 캐릭터이기에 컨트롤이 힘들다면 그냥 팔라딘 무한 망치가 낫다고 본다.



그 외 직업군

고만고만하다. PK를 즐기는 유저라면 아마존이나 어쌔신도 즐길만하지만 부케로 육성해도 되는 부분이라 초반부터 치고 나가기엔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다. 파밍도 힘들고.

다 좋습니다만 바바리안은 피해가시길.. 휠윈도 돌다가 자주 저세상가니까 ~ 마나 수급도 힘들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캠페인 정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에는 총 35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4개의 캠페인이 있습니다. 4개의 확인된 캠페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르만 정복(잉글랜드 문명)
  • 100년 전쟁(프랑스 문명)
  • 몽골 세계 정복
  • 모스크바의 부상

한 명의 역사적 인물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캠페인은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 사람들을 다루며 보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형식으로 역사적 맥락을 제공할 것입니다.



캠페인 임무를 보완할 약 3시간 분량의 영상이 있을 예정이며, 그 중 많은 부분이 게임 스타일에 그래픽이 겹쳐진 실제 위치의 라이브 영상과 다른 유형의 비디오를 사용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전작과 달라진 내용들 정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미정이지만 다음은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기능에 대한 요약입니다.

3D게임

이 게임은 완전히 3D가 될 것이며, 더 뚜렷한 고도를 보여주는 더 사실적인 환경과 매복 전술을 위해 유닛이 숨을 수 있는 숲이 있습니다. 지도는 또한 고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200개 유닛 제한

단위는 플레이어당 약 200개로 제한됩니다. 8인 멀티플레이어 매치에서 최대 1600개의 유닛이 같은 공간에서 모두 싸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영웅 유닛

캠페인에는 스토리 상의 이유로 영웅과 유사한 유닛이 있지만 일반적인 접전 게임 플레이에는 영웅 유닛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예외는 현재 영웅 유닛과 유사하게 행동하지만 하나만큼 강하지 않은 ‘몽골 칸’이라는 유닛이 있는 몽골인입니다.

연대기

확인된 연대는 암흑기, 봉건시대, 성기시대, 제국시대입니다. 해상 전투가 확인되었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출시와 동시에 포함되는 문명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출시 시점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에는 유럽, 아시아 및 그 너머의 중세 사회에서 가져온 8개의 문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출시와 동시에 나올 문명

  • 영국
  • 몽골
  • 중국
  • 델리 술탄
  • 아바스 칼리파국
  • 프랑스
  • 신성 로마 제국
  • 러시아

문명 디자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의 문명은 디자인 면에서 더 비대칭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은 전통적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문명처럼 플레이가 가능한 반면 몽골은 건물 이전과 같은 맞춤형 역학을 특징으로 하므로 매우 다르게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문명은 이 부분에서 서로 특성에 맞도록 설계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공통점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문명에는 핵심 전투 삼각형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일반 파이크, 원거리 및 기마 유닛이 있습니다.



문명 중심 묘사

문명은 또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의 중세 시대에도 역사 전반에 걸쳐 세계의 동일한 부분을 여러 독립체가 통제했음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보다 역사적으로 진정한 수준에서 문화를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영국과 프랑스는 현재도 존재하기에 아마도 비슷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델리 술탄국은 중세 시대의 일부 동안 남아시아의 일부만을 통제했고 아바스 왕조는 중기의 지배적 세력 중 하나일 뿐이었기에 일부 생소할 수 있습니다.

동쪽 지역 대표성에 대한 플레이어의 우려에 대응하여 MS는 출시 후 미래의 문화와 문명이 출시 되어 동일한 지역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문명의 비주얼과 분위기까지 게임 내에서 자세하게 묘사됩니다.  건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지만 다른 NPC가 사용하는 언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가 다루는 거친 시기에 이러한 사회가 문화적으로 진화한 방식을 반영하도록 변경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게임 사양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공식 트레일러

최소 사양

  •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Intel Core i5-6300U or AMD Ryzen 5 2400G
  • 메모리: 8 GB RAM
  • 그래픽: Intel HD 520 or AMD Radeon RX Vega 11
  • DirectX: 버전 12
  • 저장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권장 사양

  •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3.6 GHz 6-core (Intel i5) or AMD Ryzen 5 1600
  • 메모리: 16 GB RAM
  • 그래픽: Nvidia GeForce 970 GPU or AMD Radeon RX 570 GPU with 4GB of VRAM
  • DirectX: 버전 12
  • 저장공간: 50 GB 사용 가능 공간
  • 추가 사항: 4 GB of video RAM and 16 GB of system RAM

[문명6] 호주 문명 특성, 지도자, 유닛, 건물, 승리 팁 정리

호주 문명 특성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에 주거공간 +3을 제공합니다. 목장은 문화 폭탄을 촉발합니다. 캠퍼스, 상업 중심지, 성지 및 극장가가 멋진 매력도 타일에 위치한 경우 관련 생산량 +1, 놀라운 매력도에 위치한 경우 관련 생산량 +3를 제공합니다.

지도자



특수 유닛

디거

보병을 대체하는 호주 특유의 현대 시대 유닛입니다. 해안가 타일에서 전투 시 전투력 +10을 획득하고, 중립 지역 또는 외국 영토에서 전투 시 전투력 +5를 획득합니다.

특수 건물

아웃백 목장

호주 특유의 아웃백 목장을 지을 수 있는 건설자의 능력을 잠금 해제합니다. 식량 +1 및 생산력 +1을 제공합니다. 인접한 목장마다 식량 +1을 제공합니다. 기술 발전표 및 사회 제도표의 진전에 따라 인접 아웃백 목장 및 목장에 추가 식량 및 생산력을 제공합니다.

사막, 사막 언덕, 초원 및 평원 타일에만 지을 수 있습니다.



승리 팁

보통 내정이 강하면 군사력은 약하기 마련인데 호주의 경우에는 내정이 막강한 반면 군사력까지는 아닐지언정 방어력은 독보적이다.

호주 문명 특성 상 다른 문명의 선전포고 이후 성벽을 쌓아도 적들이 호주 앞에 도착 전에 성벽이 완성된다. 전쟁 선포 시 생산력 +100%는 정말 엄청난 메리트다.

이러한 호주 특성 상 전쟁 선포를 받아도 좋기에 옆에 깡패 나라가 있어도 무시하고 내정을 신경쓰기 편하다. 여차해서 전쟁 선포 들어오면 생산력 +100% 올라가서 더 좋고 ~ 뒤 늦게 병력 뽑아 적 군사력 싹 정리하고 약탈까지 가줘도 좋고 ~

내정이 강력한데 해안가에 도시를 펴도 담수와 같은 주고공간을 얻을 수 있다. 초반부터 얻는 이러한 이점은 호주 도시 인구가 흘러 넘쳐도 주거공간 패널티를 받기 힘들다. 이 때문에 멀티도 더 많이 둘수 있고 매력도 높은 타일에 도시만 펼쳐 놔도 과학, 문화를 타 문명이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거기에다가 르네상스 시대에 돌입하면 건설자가 아웃백 목장을 건설할 수 있는데 개미새끼 한마리 살 수 없는 척박한 땅에도 아웃백 목장으로 도배하면 순간 중대형 도시가 되어 버린다.

호주 특수 유닛은 디거도 꽤 쓸만하다. 해안가 정착도 그렇고 호주 땅 덩어리가 그리 크지 않아 국경 전투보단 남에 땅에서 전투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보병이라 속도가 좀 느리지만 나름 밥값은 한다.

도시를 해방할때도 생산력 +100%를 받기 때문에 사실 상 과학 승리가 제일 쉬운데 해방 전쟁으로 낮은 전쟁 패널티.. 강력한 군대.. 도시 해방 시켜주니 종주국 되고.. 생산력 +100% 받고..

이건 이자률 10% 복복리로 받는 수준이다. AI를 상대로는 얍삽한 방법도 여럿 존재하는데 그런거 없이 플레이해도 호주는 막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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