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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지도자 특성 – 잉카 ‘파차쿠티’

파차쿠티

역사 속 파차쿠니

파차쿠티는 쿠스코란 도시 국가를 이끈 지도자로서 잉카를 아메키라에서 가장 조직적이고 강력하며 근면한 문명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의 통치 아래 정복과 외교 강화를 시작하여 제국의 전성기를 실현한 잉카는 대부분이 구전에 의존한 신화같은 이야기이지만 아메키라 대륙에서 융성하던 문명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합니다.

16세기에 잉카 제국이 붕괴되면서 상당한 수준의 문화가 손실되어 파차쿠티의 역사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개임 내 파차쿠니의 성향

산 근처에 정착하고 싶어합니다. 산 근처 지역을 자신에게 남기는 문명을 좋아하고 산 근처에 정착하는 문명을 싫어합니다.

특성 상 파차쿠니는 산 근처에서 최고의 문명을 창시할 수 있습니다.

파차쿠니의 특수 능력

출발 도시의 산 타일마다 국내 교역로가 식량 +1을 얻습니다. 외국 무역 사회 제도를 발견하면 카팍냔 시설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파차쿠니 플레이 스타일

잉카 문명의 근원은 산지입니다. 시민들은 이러한 타일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추가 산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단식 농장은 산악 도시가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잉카의 지도자 파차쿠티는 카팍냔을 건설할수 있습니다. 이 이설은 잉카의 다른 문명보다 먼저 산을 가로지를 수 있어 어마어마한 어드벤티지를 줍니다.

산악 도시에 정착한 파차쿠티는 다른 문명과 달리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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