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지도자 특성 – 그리스 ‘고르고’

고르고

역사 속 고르고

스파르타 왕의 딸, 아내이자 어머니였던 고르고에 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고대의 그리스 역사상 여성의 존재가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입니다.

고르고는 근본적으로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줄 아는 스파르타의 여성이었으며, 군국주의 도시 국가의 여왕으로서 그녀가 보여준 총명함은 여러 차례에 걸쳐 스파르타에 이점을 선사하였습니다.

고르고 성향

승리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 조약을 맺을 때 절대 공물을 바치지 않으며, 본인과 비슷한 호전적인 문명을 좋아하는 전쟁 아줌마입니다.

한번도 전쟁을 하지 않거나, 굴복한 문명을 싫어하며 고르고가 싫어하는 문명의 적대감은 2배로 빨리 증가합니다.

이 아줌마 옆에 있다면 같이 전쟁광이 되던가 먼저 선빵을 날려야 합니다.



고르고 특수능력

페르모필레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면 물리친 유닛의 전투력의 50%에 준하는 문화를 얻습니다.(플레이 일반 속도 기준)

슬롯에 장착된 군사 정책마다 전투력 +1이 적용됩니다.

고르고 플레이 스타일

그리스는 역사적으로도 그랫듯이 문화 생산량이 다른 문명에 비해 압도적입니다. 고르고의 경우 지도자 특성 상 전쟁을 통한 적을 제거하여 문화를 얻는 것이 쉽고, 그리스 특수지구 및 불가사의 중심부의 언덕에 아크로폴리스를 건설해서 문화 생산량을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스의 경우 무료 와일드카드를 한장 더 받는 만큼 게임 초반에 게임 초반에 타 문명에 비해 훨씬 강력합니다.

고르고의 경우 정복 승리를 목적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 문화 승리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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